저희 러시아 공동체는 우즈벡, 카작, 키르키즈, 부라찌야, 러시아, 벨로루시아, 우크라이나등 구소련연방국가
에서 온 형제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98년 어느 봄날 이천영 선교사님이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인근들판에 봄나물을 캐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만난 어느 우즈벡 형제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서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때로는 회사기숙사에서, 거리에서, 공원에서 모임을 갖기도 했습니다. 눈,비가 내리는 날 모임장소를 찾아
회사 기숙사를 넘나들다 쫓겨나기가 일수였고 러시아어성경을 붙들고 기도하며 모임장소를 달라고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셔서, 현재의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사역자로 아이딸리나 선교사님이 사역하시기도 했으며, 그 후 많은 이슬람권 형제자매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귀국했습니다.

현재 정모세 선교사님과 이천영 선교사님이 맡아 하남센터와 평동센터를 오가며 사역하고 있으며 매주 예배모임을 통해서 외국인근로자들의 제자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1) 복음 선포 사역 -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을 안다
2) 상담, 치유 사역 - 이국땅의 삶의 아픈 상처를 치유한다
3) 섬김 사역 - 모두가 형제이며 자매임을 알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킨다
4) 문화 사역 - 작업환경 가운데 여러모로 받은 상처를 치유한다


♣ 정기예배모임 ♣
☞ 하남센터 : 오후 6시
☞ 평동센터 : 오후 7시30분
☞ 성경공부모임 : 매일 7시 30분 ( 하남센터)


이천영 (011-644-6748), 정정길 (016-833-7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