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주여성지원센터는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주부들의 문화적 충격과 정체성확립을 돕기 위한
공동체입니다.

처음 사역시작은 필리핀여성의 이혼이나 무단가출로 인해 저희 센터에 남편들이 찾아와 가슴아픈 사연을
털어놓기 시작했을 때인 2004년 3월부터입니다.

그저 망연히 바라만 보면서 위로할 말을 애써 찾으려 했으나 그들의 아픈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결혼하기위해 투자된 물질뿐만 아니라 배신감이 어우러져 눈망울에 맺힌 피빛이 저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또한 솔로몬왕이 이방국가의 공주와의 혼인정책으로 인한 이방종교의 수입이 이스라엘 왕국의
몰락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신부의 수입으로 인한 농촌문화의 이질화, 다양화를 극복하고 단일민족이라는 정체성과 복음을
통한 농촌사회의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던중 하나님이 이주여성공동체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담임사역자로는 문영숙전도사, 간사로는 몽골인 주부 게라 와 김영민 사모님이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인과 혼인하여 생활하는 동남아 국가 출신 주부 (2007년 말 현재 광주지역에 5천여 명으로 추정)를 대상으로

① 기독교 복음을 통한 한국의 생활의식과 문화, 관습, 한국요리 등에 대해 교육하고 실습하는 한국문화교실을
운영하고,

② 마을의 부녀회장이나 모범주부가 이들의 조언자(mentor)가 되어 한국의 가정생활, 문화와 관습 등을 올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③ 출신국과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외국인 주부끼리 동병상련의 정을 나누는
사랑방(쉼터) 역할을 함으로써,


첫째, 이들이 어엿한 교회의 공동체원으로서, 한국인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사회성원으로서의 성공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둘째, 이제는 이들도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한국인’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되도록 적극 도와줘야 한다는
공동체적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통합」을 유도하며,

셋째, 출신국에 한국의 부정적인 면 보다는 정이 많은 국민, 살기 좋은 나라, 문화와 전통이 있는 나라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국가이미지 제고」에 주요 목표를 두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주여성의 복음화를 통해 이방종교로 인한 정체성상실을 막고 민족복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기초한글교실,유적지 탐방, 한국음식만들기,한국이해하기와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주여성지원센터 산하 부속기관현황

* 한베문화교류센터. 한몽교류협회. 한캄보디아 교류센터. 한중교류협회.

* 공동체 : 3,000여명
* 예배공동체 : 400여명


♣ 정기예배모임 ♣
☞ 하남센터 매주 :화 목토일 오후 7시모임


한정수 (019-635-2282), 게라 (010-7247-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