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대학교 부설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학교는 광주광역시 하남공단에 위치한 외국인 근로자 문화 센터에서 2003년 9월 20일(토) 오후 8시에 첫 강의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매년 3월과 9월에 시작하는 6개월 코스는 5단계로 구성되어있으며 전 과정을 마치는 데는 2년 6개월이 소요된다.
매월 첫 주 일요일에는 학생들이 한 달 동안 배웠던 내용을 중심으로 월례고사를 실시하고 복습을 통하여 교육과 함께 향후 한국어 능력시험을 대비하기위한 준비를 한다. 학기 말에는 광신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승급 시험이 있고, 학기 초에는 광신대학교에서 입학식과 수료식을 겸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승급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는 영문과 한국어로 된 수료 증서를 사회교육원장의 명의로 발급한다.

입학식/수료식은 제 1부 예배, 제 2부 입학식과 수료식, 제 3부 학생들의 발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기들의 꿈, 시낭송,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성경암송 등을 하면서 한국어 실력을 뽐낸다.
또한 매월 첫 주일 저녁에는 한국어 예배를 드리는데 설교와 광고를 제외한 전 순서, 즉 사회, 기도, 성경봉독, 찬송 등을 학생들이 담당하고 헌금도 하는데 모두 통장에 모으고 있으며 일부는 귀국하는 외국인 근로자 학생들의 선물과 환송파티 비용에 사용한다.
학생들의 주 4회 강의는 모두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즉 교육과정은 외국인 근로자 문화센터 내에서 진행하고 학사관리는 광신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협력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금년부터는 국제 결혼한 외국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친정 국가별로는 몽골,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이다.


박행순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오행수 (동강대학 부교수)
이천영 (광주전남여상 영어교사)
정철성 (숭일고 영어교사)
서명희 (전남대 인문대 조교)
이계영 (전남대 인류학과)
정효진 (전남대 인류학과)
김현채 (광신대 신대원)
김예일 (영천중 교사)
변지영 (전남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조진영 (광신대 대학원)
유인숙 (전도사)


최 진 (전남대 국어교육과)
김진아 (전남대 국어교육과)
신선미 (전남대 국어교육과)
김효선 (전남대 국어교육과)
음지연 (전남대 국어교육과)
박창원 (호신대 신대원)
김효섭 (광신대 대학원)
임미경 (광신대 대학원)
황진영 (전남대 국어교육과 조교)
홍수광 (전남대)
김경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강의시간 : 화, 목, 토, 일 (주 4회); 오후 8~10시
장소 : 하남공단 8번 도로 외국인 근로자 문화센터, 평동공단 문화센터
수강료 : 1만원(6개월 각 단계) ,
수료비 : 1만원(6개월 각 단계)


(박행순교수님 : 018-323-2732 )